진짜 문제는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by Life with Faith

인생을 바꾸는 일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라는 말을 들으면 누구나 화를 낼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가진 문제가 얼마나 큰지 모르고 하는 소리이지. 나에게는 쉽게 풀 수 없는 문제들이 수십 개 아니 수백 개나 있다고.

우리의 인생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의 진짜 문제는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의 첫째 관문은 바로 절대 나 자신을 비판하지 않는 일부터 시작한다.

왜 당신은 자신을 비판하는가?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답한다.

나는 키가 너무 크다.

나는 키가 너무 작다.

나는 너무 뚱뚱하다.

나는 너무 말랐다.

나는 어리석다.

나는 너무 늙었다.

나는 너무 젊다.

나는 못생겼다 (심지어 예쁘고 잘생긴 사람도 이런 이야기를 한다.)

나는 너무 게으르다.

늘 항상 "너무"라는 말이 붙는다.

결국은 "나는 충분하지 못하다"라고 결론짓는다.

이것이 바로 핵심적 이유이다. 대부분 우리는 "나는 충분하지 못하다 (I'm not good enough)"라는 말을 굳게 믿는다.

이 근본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의 과거를 돌아봐야 한다. 이 과정은 아주 괴로운 과정일 수 있다.


종이 한 장을 펴서 그동안 부모님이 나에게 말했던 것들 중 잘못된 것들에 대해 적어보자.


엄마로부터 "키가 작은 사람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될 수가 없어""너는 키가 작아서 안 돼"

아빠로부터 "너의 사촌오빠는 수학 경시 대회에 나가기만 하면 우승이여 (비교하는 말들)".

친구로부터 "조그마한 게 뭘 한다고"

선생님으로부터 "너네가 작다고 후배들이 무시했구먼"

분노가 치밀어 올 것이다. 눈물이 차오를 수도 있다. 심지어 과거에 부모가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잘 안 날 수도 있다.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과거를 이미 머릿속에서 지워버렸을 수도 있다. 그리고 깊이 아예 생각하고 싶지도 않을 수도 있다.

내가 뭘 잘 못했길래 어렸을 때 그리 맞았을까.

이런 어릴 때 기억들이 바로

"I'm not good enough"라는 걸 믿게 만들었다.


우리는 순종적인 착한 어린아이였고 부모나 친구들 어른들이 말하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였다.

이런 사실에 부모를 비난하는 방법은 같은 문제에 머무는 일밖에는 되지 않는다. 과거는 바꿀 수 없다.

지금 내가 생각하는 것이 나의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에 우리는 남에게 비난하며 책임전가를 해서는 안된다.

나 자신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부모가 어렸을 때 어떻게 자랐는지 알고 이해할 때야 가능한 일이 된다.


무한한 삶에는 모든 것이 완벽하고 완전하다.

과거는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없다.

왜냐면 나는 배우고 변화할 의지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나는 지금 현재에서 새로 시작할 것이다.

내 의식과 무의식 전부 정리할 것이다.

나는 작은 것부터 정리를 시작할 것이다.

나는 이 계획들이 기대된다. 왜냐면 나는 다시는 과거의 나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자유를 찾을 것이다.

내 인생은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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