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사는 방법

부동산투자하고 싶은데 모은 돈이 없다면...

by 라이풀


시간을 사는 방법

부동산투자하고 싶은데 모은 돈이 없다면...



여러분, 부동산 투자를 하는데

모아둔 돈이 없이 시작할 수 있다니,

말이 안 된다고 느껴지시죠?


저도 예전에는 상가 투자는 돈 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거라고 생각했고, 솔직히 관심조차 없었습니다.


모아둔 돈도 없었고, “일단 돈부터 모아야지”

이 말만 계속 반복하고 있었죠.


그런데 어느 순간 깨달았습니다.

돈을 모으는 동안, 가장 중요한 게 조용히 사라지고 있었다는 걸요.


바로 "시간"입니다.


40대 중반, 직장 내 괴롭힘을 겪고 있던 가장에게

시간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3년 넘게 시간을 흘려보낸 뒤에야 ‘시간을 사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모아둔 돈이 없어도 지금 바로 움직일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돈보다 더 중요했던 단 하나의 기준에 대해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생각 하나가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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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 빚이 아니라 시간을 당겨 쓰는 힘


레버리지라는 말 들어보셨죠?

원래 레버리지는 지렛대 원리에서 나온 말입니다.

작은 힘으로 큰 물체를 움직이는 구조죠.


투자에서 이 단어가 나오면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또 대출 이야기네.”

“대출은 위험한 거 아니야?”


저도 예전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재취업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그 생각이 오히려 더 위험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때 제게 가장 부족했던 건 돈이 아니라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를 빚이 아니라 미래의 시간을 지금으로 당겨 쓰는 선택으로 다시 보게 됐습니다.

40대가 될 때까지 한 번도 대출을 받아본 적 없던 제가 지금은 수십억의 레버리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욕심이 아니라 은퇴를 준비할 시간을 앞당겨 쓰는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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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 통장

: 가장 가까운 레버리지


여기까지 읽으시면 아마 이런 생각이 드실 겁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는 알겠는데, 그걸 도대체 어떻게 쓰라는 거야?”


방법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활용하는 겁니다.


이 말이 나오면 바로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빚 내서 투자하라고?”

“마이너스 통장은 너무 위험하지 않아?”


맞습니다.

목적 없이 쓰면 정말 위험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마이너스 통장이 위험하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대출에도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습니다.


수익 구조가 명확한 부동산 레버리지는 대표적인 긍정 대출입니다.


직장인이라면 보통 마이너스 통장이 5천만 원에서 많게는 1억 원까지 나옵니다.


여기에 보험 계약(약관) 대출,

부부의 마이너스 통장을 합치면 2억 원 이상의 자금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마이너스통장의 돈을 그냥 ‘빚’으로 보면 당연히 무섭습니다. 하지만 관점을 바꾸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이 금액이면 상가 기준으로 월세 200만 원 이상의 현금흐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저는 이걸 빚이 아니라 월급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는 "현금흐름의 씨앗"으로 봤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은 제가 선택할 수 있는 레버리지 중 가장 통제 가능한 도구였습니다.

필요할 때만 쓰고, 쓰지 않으면 이자가 없고, 감당 가능한 범위 안에서 조절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선택은 더 잘 살기 위한 욕심이 아니라, 무너지지 않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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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로 임대업에 취업하다

: 월급을 대신할 현금흐름


먼저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무작정 대출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가 모든 사람에게 필요하다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의 상황과 선택이 다르니까요.


그럼에도 이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하나입니다.


저처럼 시간이 절박한 사람, 월급이 흔들릴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제 기준에서 상가는 부자가 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월급을 대신할 현금흐름을 만들기 위한 도구였습니다.


저는 상가를 산 게 아니라,

임대업이라는 직업에 취업했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사 하나에 인생 전체를 맡기고 있던 상황에서, 두 번째 월급을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상가는 공실 나면 끝 아닌가요?”

이 질문도 많이 받습니다.


물론 위험은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질문을 바꿨습니다.


공실이 나는 게 더 위험할까?

아니면 월급 하나에 우리 가족의 삶 전체가 묶여 있는 게 더 위험할까?


아파트 투자는 시간이 지나야 결과가 나옵니다.

시세 차익이 중심이죠.


하지만 상가는 다릅니다. 임대가 되면 바로 월세가 나옵니다.


저는 공매를 통해 가격과 리스크를 낮춘 상가를 선택했고, 제가 가진 모든 상가는 소유권 이전일에 첫 월세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첫 월세는 모두 아내에게 건넸습니다.


그때의 저는 10년 뒤 자산 가치보다 다음 달, 그다음 달을 버틸 수 있느냐가 더 중요했습니다.

그래서 상가는 투자가 아니라 임대업에 취업해 월급을 대신할 현금흐름을 만든 선택이었습니다.


이건 공격적인 투자가 아니라, 가장으로서 삶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결정이었습니다.






저는 이 선택으로 갑자기 부자가 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분명히 달라진 게 하나 있습니다.

월급 하나에만 묶여 있던 인생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사람 자체가 단단해졌다는 겁니다.


하루하루 버티던 시절에는 미래를 설계한다는 말 자체가 사치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때의 저는 더 잘 살고 싶었던 게 아니라, 무너지지 않고 버티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레버리지는 욕심이 아니라

시간을 지키는 도구였고,


마이너스 통장은 빚이 아니라

시간을 앞당겨 쓰는 선택이었으며,


상가는 자산이 아니라

임대업이라는 하나의 직업, 월급을 대신할 현금흐름이었습니다.


이 선택 덕분에 지금의 저는 그 자리를 벗어나

온전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불안을 견디기 위해 쏟았던 힘을 이제는 이렇게 경험을 나누는 데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도 아마 비슷한 불안을 안고 계실 겁니다.


월급은 있지만 불안하고, 열심히 사는데 미래가 선명하지 않은 그 감정.

오늘 이 글이 당장 결정을 강요하지는 않더라도,


“나에게도 다른 선택지가 있을 수 있겠구나”

이 생각 하나만은 남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와 가족을 지키는 용기 있는 선택.

지금까지 라이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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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x0lHOlXY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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