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림자.

그들과 그 공간 속 시간에서,

by youngmiMe






어둠 속 나에게는 그림자가 없다.

그림자는 빛이 있어야 그려진다.


그리고 그 빛은 때때로 나의 그림자의 방향을 바꾸어 놓기도 하고,

그 모양이 길어지게도 짧아지게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모양의 그림자는 나로부터 만들어진 것이다.


검은 그늘의 형상.

그러나 빛과 마주해야 그려지는 또 다른 나의 형상.


나는 어떤 장소로부터 그리고 나의 친구들로부터 빛을 받았다.

그 빛들은 나를 통해 다양한 모습의 그림자로 그려졌다.


때론 너무나 그립고 슬픈 그림자들이 나를 통해 눈물을 그리게도 하지만,

그들의 빛이 나에게는 위로가 되었고 웃음이 되었다.


나는 생각한다…

내가 그것들로부터 받은 빚이 빛으로 그려지길 바라며…





위로

I want to comfort people with my drawing and painting.




즐거움

I like elephant and green.



웃음

I love wales and london.



그리움

I miss you and I miss the time I spent with you.





나의 그림자 속...

위로, 즐거움, 웃음, 그리움을 이야기하듯 그려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