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과 유통이 중심이 되는 농업

그것이 선진국의 농업이다.


농업생산자. 그리고 농산업 관련자분들에게 가공은 필수고, 농산물 판매도 가공을 먼저 생각한 다음에 벌어지는 일임을 강하게 얘기해도


"지금 그래도 팔리는 건 팔리는 거니깐.. 안팔리는 건 아니니깐.."


농사를 짓는 생산을 먼저 생각한다.




주요 선진국의 농업이 상업농이 된 계기가..


가공과 소재화가 시작되면서부터라는 건데..


여전히 농업정책방향은 생산 농가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다.




미안하지만.. 현대의 농산업은 유통, 가공업체가 진짜 중심이고..


생산자들은 보조역할을 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농산물 생산보다 가공과 유통을 더 중요하게 보는 관점은 국내에선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발전이 없다. 라고 생각하지만... 다들 내 생각엔 반대인 것 같다. 그러나 과연....




현재 대량으로 생산하는 농업생산자라면.. 유통가공중심으로 사업모델을 재편하는 것이 시급하다.


그냥 소규모 생산자일 경우라면.. 생산규모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고, 그건 유통과 가공의 헤게모니를 장악해야 달성할 수 있는 일임을 알아야한다.


농업생산 그 이상을 보는 그림이 절실하다.



가공과 유통이 중심에 서는 농업이 선진국형 농업이다.

자꾸 왜 관성에 따라 후진국형으로 가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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