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려는 이유..

참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by 사랑의 등대

내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가르치려는 듯이 보여줘서 반발심이 들지 않게 글에 녹여내는 방법..

나는 어떤 글을 쓰고 싶은가?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글에 자연스럽게 녹여 사람들 마음에 감동을 주고 메시지를 주고

조금이라도 진정한 자신을 일깨워주고 싶다. 그렇다면 어떤 형식이 적합한가?



책,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다.

어떻게 체계를 잡을지, 어떻게 이야기를 펼쳐나가야 할지,

뭔가 그런 창작의 영감을 받으려고 소설책, 드라마, 영화, 요즘엔 다큐시리즈도 보고 있다.



WWE사의 다큐들이 흥미로웠다. 그 시절 재밌게 보았던 헐크호건이 나와 반갑게 보았다.

WWE 프로레슬링이 짜고 치는 고스톱인데도 사람들이 아직도 열광하는 이유는 뭘까?

그냥 뮤지컬, 공연, 드라마, 영화 보듯이 보는 건가?

짜고 치는 고스톱인 걸 알면서도 상황, 상황이 바뀌고 극적인 장면이 나올 때

관객석의 놀래는 표정이 오히려 놀라웠다.

드라마, 영화 장면 보고 놀라듯이 진심으로 놀라는 건가?



각종 분야의 연기자들이 궁금해졌다. 왜 연기를 하고 싶지?

연기를 하면서 자유를 얻는다고 한다.

현실세계에서는 법체계, 도덕성, 책임감을 요구하지만,

연기자는 그 장벽이 없어지니 그 세계에서는 무엇을 하든 자유로운 것이다.

그래서 쾌감을 느끼고 계속 연기를 하고 싶은 건가?

연기를 하며 다른 삶을 살면서 그 인물을 이해하고 자아성찰도 하게 되는 건가?



사람들은 늘 자유를 갈망하고 있나 보다.

자유롭다 생각하지 않아서? 현실 삶이 갑갑해서?

늘 반복되는 일상들의 책임감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출퇴근을 반복하는 삶 속에서 사람들은 자유를 갈망한다. 행복을 추구한다.

삶 속에서 창조를 하지 못하고 기쁨을 느끼지 못하니..

술과 약물, 음식 중독에 빠지고, 게임중독, 도박, 스포츠에 몰입하고 열광한다.

그 스포츠 스타에 자신을 대입하는 건가?

자신을 대입하고 국가의 자존심을 대입하고.. 스포츠뿐만 아니라 연예인에게도 몰입하고 열광한다.

한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중독성이 강했던 거 같다.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한다. 글, 영상, 음악, 그림, 예술, 미술, 만들기 등..

수많은 이야기들과 또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이야기들이 창작된다.

그리고 남들의 이야기를 계속 보고 싶어 한다. 이건 왜지?



생각해 보면.. 드라마를 보고, 영화를 보고, 뮤지컬을 보고, 책을 보고, 유튜브 영상을 보고,

트윗 글귀나 귀여운 사진들을 보고.. 뭔가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왜 끊임없이 무언가를 보려 하는 거지?

왜 계속해서 남들의 이야기가 필요한 거지?



이게 나의 반복되는 패턴인가?

이제는 내가 창조할 때인가?


자꾸 외부의 무엇을 들여다보지 않고 내 안을 들여다보며 내 안의 것을 꺼내 창조할 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