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명 찾기
우린 삶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늘 가까이에서 모든 걸 아낌없이 주고 있는 자연 말고도,
우리 주위의 모든 물건들, 가구들, 전자제품들, 신선한 음식들, 따뜻한 집, 그 외 건축물들,
전기, 가스, 수도, 하수도 시설과 통신망, 도로, 교통 시설들..
자동차, 비행기, 전철, 고속버스 등 모든 대중교통들.. 우주의 위성들..
마음을 위로하고 기분 좋게 하고 영감을 주는 음악과 책들..
영화, 드라마, 뮤지컬, 연극, 공연예술, 그림, 영상 등..
누군가의 미소, 따뜻한 말과 서비스..
몸과 정신을 치료해 주는 의료 서비스..
앎을 확장시켜 주고 더 넓은 세계를 열어주는 교육 서비스..
곤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공유하는 누군가의 글과 영상들..
각 가정에 행복을 배달해 주는 산타 같은 택배, 물류서비스..
정말 감사할 것이 끝도 없고 수도 없다.
우리가 돈을 지불하고서 이용하고, 구매해서 사용한다고 하지만..
그들이 직접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 그것들을 생각하고 만들어내지 않았다면,
그것들이 이 세상에 나오게 창조하지 않았다면,
우린 편하게 사용할 수 없었을 것이고,
이렇게 편하게 지내지 못할 것이다.
그것에서 영감을 받거나 기분전환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들은 혼자서 다 창조할 수는 없다.
각기 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면 우린 삶 속에서 늘 사랑에 둘러싸여 지내고 있다.
우리가 부정적인 것에만, 부족한 것에만 집중하고 있어 보지 못할 뿐이다.
이와 같이 우린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담긴 창조물들을 사용하고 편의를 누리고 있는데,
나는 나의 재능으로 무엇을 창조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가?
뮤지컬을 한창 볼 때, 1인극 형식의 뮤지컬을 보았다.
락밴드의 연주음과 함께 시작했는데, 그 락사운드가 연신 강렬하게 울려 퍼지니..
온몸에 소름이 돋고 머리에 전기가 오르고 전율이 일고 난리가 났다.
'아, 맞다. 내가 이래서 소싯적 록음악을 좋아했었지..'
'참 멋진 직업을 가지고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
배우도 80여분 동안 혼자서 노래하고 울부짖고 연기하고 대사를 읊고
다른 배역도 연기하며 희로애락의 강렬한 감정을 표현해 냈다.
힘들겠단 생각과 함께 그 열정이 참 멋져 보였다.
또 회사 컴퓨터를 교체하는데, 그대로 자료를 옮겨주고
뚝딱뚝딱 해결해 주고 더 추가적으로 요청하는 것들을 처리해 주는 설치기사..
자신의 재능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건 참 멋진 일이라 생각했다.
내 얘길 하자면, 그동안 해왔던 일이 이제 더 이상 나에게 즐거움을 주지
못한다는 걸 깨달았다.
왜 1년이 지나 전체 업무 파악이 되면 지루해지는지..
왜 오래 근무하지 못하고 퇴사를 하게 되는지..
시간, 공간의 제약을 받고 출퇴근한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인지..
독립적인 개인공간에서 일하는 프리랜서를 원하는 건지..
리더십을 발휘하며 창조적인 일을 하고 싶은 건지..
내 일을 사랑하고 신명 나게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건지..
무엇을 하고 싶은 건지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나는 글 쓰기를 좋아한다.
어릴 때, 숙제처럼 일기를 쓰기는 했지만.. 글짓기상도 받곤 했던 거 같다.
편지나 이메일 쓰는 것도 좋아한다.
오랫동안 나에게 멀어져 있었기에.. 감사일기 말고 정식적으로 일기를 다시
쓰기 시작한 것이 2025년 1월이다. 첫사랑 꿈을 꿔서 기록해두고 싶었다.
그리고 이전 직업과 관련된 학과 공부를 뒤늦게 하면서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다.
'아, 이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구나'
몸이 베베 꼬이고 갑자기 피곤하고 졸리고 피하고 싶어 하는 나를 본다.
잠시 휴식시간에 위로가 되는 영상이나 보상이 되는 음식이 필요했다.
하지만 나와 중도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보는 체험을 하고 있었기에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끝까지 완료하였다.
'내가 글쓰기를 좋아하면 이걸 어떻게 직업적으로 풀어야 하지?'
웹소설 아카데미 작가 양성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한다.
'2만 자 분량의 글을 써야 한다고?.. A4 10장 분량이네.'
영감이 될 만한 소설을 읽거나 영화, 드라마 등을 시청해 본다.
'소설을 쓰려면 뼈대나 캐릭터 구성, 세계관들을 잘 구축해야 될 거 같은데..
어떤 이야기를 쓰고 싶은 거지? 소설을 읽을 때 눈에 그 상황이 바로 그려지듯이
섬세하고 풍부하게 표현해야 하던데.. '
'그리고 각 인물마다 대화가 많더라. 아무래도 캐릭터를 설명해야 하니까,
근데 난 대화를 길게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
수많은 생각들이 웅성웅성 떠든다.
소설을 쓸지, 동화를 쓸지, 에세이를 쓸지.. 가닥이 잡히지 않았다.
완벽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주저하고 머뭇거린다.
확실한 영감이 오길 바라며 외부의 창작물들을 보고 있지만,
나와 공명하는 것이 많지 않고 보았던 작품들을 또 보게 된다.
이젠 뭔가 공허하다.
...
그러던 와중에, 갑자기 친척동생에게 연락이 온다.
서로의 일상이 바빠져 커서는 연락이 뜸하였다.
연락 한지도 1년 반이 지난 터였다.
반갑게 안부인사를 주고받고 난 다음날 또 연락이 온다.
'무슨 할 말이 있나?' 싶다.
"별일 없지?"란 질문에.. 쏟아낸 답변이 작은아버지가 아프셨고
다행히 지금은 회복 중이라는 것이다.
서로 감정을 터놓고 위로를 주고받으며 연락을 끊었다.
근데 또 다음날, 연락이 온다.
'.. 도움이 필요한 건가?'
이야기를 찬찬히 들어본다.
전화통화를 했더니, 시간이 1시간이 넘기 일쑤다.
이 또한 이유가 있는 건가 싶어서 곰곰이 생각해 본다.
'왜 사람들이 내게 힘든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왜 내 위로가 필요하지?'
'내가 사람들을 잘 공감해 주고 따뜻한 말로 치유의 에너지를 전달해주나?'
바로 며칠 전에 다니던 미용사도 내게 힘든 가족사를 터놓기도 했다.
'아니면, 원래 사람들은 힘든 이야기로 유대감을 강화하려고 하나?'
'내가 힘든 얘기를 잘하지 않는 스타일이라서 이해를 못 하는 건가?'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균형에 어긋나 있나?'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건가?'
그때 이런 생각이 스쳤다.
'이게 나의 사명인가?'
난 주위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보면, 공감해 주고 따뜻한 말을 건네주려고 하고
그 말들로 좀 기분이 나아지고 다른 시각으로 상황을 바라보게끔 해주려 했던 거 같다.
'심리 상담'에 대해서 정보를 검색해 본다.
내 백과사전 비서인 코파일럿과도 대화를 나눠본다.
'청소년 상담사'가 눈에 띈다.
정보를 검색해 보니, 심리/상담 관련 분야 학위가 필요하다고 한다.
내가 해왔던 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이다.
'일단 해보고 나와 맞지 않으면 다른 걸 해보면 되지.'
'글 쓰는 건 병행할 수 있으니까.'
등록 신청을 해본다.
그다음 날, 동생에게 또 연락이 온다.
이렇게 며칠 째 연락이 쇄도하는 것이 뭔가 이유가 있나 싶다.
'나의 2차 직업에 대해서 알려주시려 함인가? 그래서 행동했는데..'
전화는 하게 되면 몇 시간씩 시간이 소비되어 카톡으로 대화를 유도한다.
전화통화는 즉각적으로 대화를 하기에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 말로 튀어나와
의도하지 않은 말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거기서 또 깨닫게 된다.
'나는 말하는 것보다 글을 쓰는 걸 더 편하게 생각하는구나.'
이 상황을 나의 한쪽에서는 내게 집중할 수 없어 방해가 되어
화난 등대가 있었고, 다른 한쪽은 도움이 필요한 게 아닌가 싶어
계속 살피고 있었다. 결국 필요할 거 같은 약간의 도움을 주고,
이렇게 매일 연락을 하는 것은 내가 원하지 않는 일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집중을 할 수 없다고 명확하고 부드러운 장문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도 전달해 준다.
착한 내 동생은 이해해 주고 존중해 준다.
또 그런 생각이 든다.
'진작에 명확하게 물어보고 건강한 경계설정을 하면 좋지 않았을까?'
'그 사람이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한 게 아닌데
내가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은 무례한 것일 수도 있겠구나.
이젠 추측하지 말고 물어봐야겠다.'
이 일련의 상황들 속에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명확하게 깨닫게 된다.
'나는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좋아하는구나.'
'본능과 같이 튀어나오는구나.'
'어쩌면 나는 친척동생에게서 나를 봤던 것일 수도 있겠구나.
그래서 도움을 주고 싶어서 장문의 메시지를 술술 썼구나.'
'어쩌면 이 갑작스러운 이상한 상황들이 신이 하도 답답해서 내게
알려주시려고 동생을 보내 체험하게 하신 건가?' 싶다.
갑자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명확성과 추진력이 생겼다.
'내가 알고 있고, 이미 하고 있는 것으로 시작을 해보자.'
'블로그나 브런치가 글을 작성하기에 좋을 거 같아.'
브런치 소개내용에 "작가"란 단어가 눈에 들어온다.
기분 좋고 설레는 단어.. 에 끌린다.
프로필 그림을 설정하고, 간략한 소개를 적어본다.
그동안 내 일기장에 끄적였던 내용들을 조합하여
글을 작성해 본다.
내 안에 어떤 것이 기다렸다는 듯이 분출되는 거 같다.
글을 작성하면서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몰입하고
있는 것을 본다. 글 쓸 때는 배도 안 고픈 듯하다.
몇 시간이고 자리에 앉아있고, 자정이 넘어가도 개의치 않는다.
나의 마음의 재잘거리던 생각들도 조용하다.
'아, 이런 게 정말 하고 싶은 걸 할 때의 모습이구나.'
이런 강도는 처음 느껴본다.
'아, 그래서 자신만의 열정을 분출하여 창조하고 싶어서
외부의 창작물들을 하염없이, 부럽게 쳐다보고 있었던 거구나.
계속 내게 알려주고 있었는데.. 내가 그걸 이제야 알아줬네.'
미안하고 안쓰럽다..
근데 잠을 잘 생각이 없다.
피곤한 거 같아 잠자리에 누웠는데, 여전히 의식이 각성상태인 거 같다.
머릿속에서 글을 작성하고 있다. 썼던 글의 수정하거나 추가할 것을 생각하고..
다음 글의 내용을 생각하고 있다.
'아, 이게 원하는 것을 할 때의 열정인 건가?'
잠을 설치며 겨우 잠이 들어 깨어나서도 또 글 생각을 한다.
이전의 나의 마음의 생각은 껴들 틈이 없다.
그 와중에 비집고 얼굴을 내밀어 한 소리를 한다.
'이렇게 글 쓰고 나서 글 소재가 떨어지면 어떡할래?
지속성이 중요한데.. 어쩌고저쩌고..'
솔깃할 뻔했으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
열심히 글에 대해 생각하는 새로운 나에게 주의를 기울인다.
잠이 드는 순간에도 글에 대해 생각해서 잠에 들 수가 없어
일기장에 조금이라도 옮겨 적는다.
조금 조용해진다.
'아, 적으라는 얘기였구나.'
문득 글에 대해 계속 집중하고 생각하는 모습들이
뭔가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웃음이 난다.
내가 한동안 무언가를 찾는 듯이 외부창작물들을 보았던 것..
일기를 작년부터 작성하게 됐던 것..
나를 관찰하고 내 주위에 삶을 관찰하고 기록했던 것..
좋은 글귀나 영감을 받은 것들을 적어놨던 것..
그리고 친척동생이 갑자기 연락을 많이 했던 것..
이 모든 것이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다.
뭔가 고개가 갸웃거려지고, 이해 안 가고, 이상한 상황이 닥칠 때에는
영혼이 내게 말하는 것일 수 있겠구나..
그리고 문득 내가 혼란스러울 때,
나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해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이 떠올랐다.
따뜻한 말과 친절한 행동을 건네어주던 사람들..
이사 당일 세입자가 없어 전세자금을 못 주겠다는 집주인의 연락에 당혹스러워
부동산사무소에 연락했더니 선뜻 자신의 돈을 먼저 주던 중개인..
하루 종일 창고 정리를 하는데, 엄마 손을 잡고 내게 반갑게 손을 흔들던 천사 같은 아기..
친절하고 따스한 말을 전달해 주던 택시, 버스 기사님들..
내가 아플 때, 따스하고 친절하게 치료해 주시던 의료인 분들..
어느 병원에 사랑이 담긴 따뜻한 현수막 문구..
'세상 모든 근심을 우리가 다 감당할 수 없지만, 병들어 서러운 마음만은 없게 하리라.'
자기 자리에서 자기 일을 사랑하며 친절의 서비스를 나누어주던 사람들..
알바/직장 시절, 나의 철없는 행동에도 선심을 써주시던 사장님들..
행동이나 결정들이 자비롭고 따뜻하셨던.. 지나고 보니 더 감사한 예전 직장 사장님..
날 사랑해 주고 응원해 줬던 많은 사람들..
그리고 말이나 행동은 무뚝뚝하고 약간 거치시지만,
묵묵하게 그 자리에서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시던
존재자체로 든든한 아버지..
맘과 다르게 툴툴대고 무뚝뚝하게 대했지만,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내가 힘들어할 때 도움을 주시던 어머니..
내가 항상 애정을 갈구할 때, 내치지 않으시고
내가 울 때, 아이스크림 사주시던 할머니..
이렇게 나는 삶 속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는데도.. 알아차리지 못했다.
부정적인 것에만 집중하고 내게 없는 것에만 신경 쓰며 세상을 향해 분노하고 있었다.
그때 난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 생각해서 스스로 물리쳤다.
나의 열등감, 수치심, 상처, 죄책감, 두려움 등을 상대방에게 투사하고
날 다 알게 되면 떠날 것이라고 혼자 단정짓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드라마를 쓰고 혼자 새드엔딩을 만들었다. 그대로 현실이 되었다.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니,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혼자 환상을 씌워 좋아했다가 서로 가까워져 환상이 걷어지고 나면
나의 취약점을 끌어안아주지 못하듯이, 그의 취약점까지 사랑해주지 못하고
나의 마음도 제대로 알지 못해 상처 주고..
사랑을 갈구하면서 막상 사랑이 완성되려고 하면..그 자리가 내 자리가 아닌거 같은지,
사랑받고 행복한 그 자리에서 벗어나서 다시 사랑을 갈구하는 상태로 돌아가려했다.
나 자신이 날 행복하게 해주고 싶지 않은 듯 했다. 날 벌주고 있었다.
어둠에 집어삼켜져 주위에서 따스한 손길을 베풀어주고 날 사랑해주었던 고마운
사람들에게 정말 고맙다고 나도 사랑한다고 표현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내가 길을 잃어 혼란스러워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따스함을 받았듯이..
나도 길을 잃어 혼란스러워하는 자들에게 그렇게 따스한 온기가 되어주고 싶었다는 것을..
혹시 아직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확신이 없다면, 이 방법으로 찾아볼 수 있다.
우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생각해 본다.
어릴 때부터 내가 곧 잘하고, 즐기고, 좋아했던 일..
늘 나와 가까이 있고, 직접적으로든 간접적으로든 하고 있었던 일을 떠올려본다.
지금은 하고 있지 않더라도, 다시 시작하더라도 친근해서 부담이 없는 일..
불편함이 없고 내게 공기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이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남보다 내가 쉽게 잘하는 일을 떠올려본다.
어릴 때나, 커오면서, 또 지금 현재에 타인에게 칭찬받거나 타인이 나에게
요구하거나 요청하는 일이고, 일상생활에서 녹아들어 늘 하고 있는 일이다.
너무 자연스럽게 본능적으로 하고 있어서 알아차리기도 힘들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을 열거해 본다.
그중 제일 대표되는 것을 뽑아 연결시켜 본다.
그리고 이 두 가지를 통해 진정한 나로서, 사회에 기여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싶은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 본다.
어떻게 표현하고, 어떻게 표현되고 싶은지..
이것들을 엮어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
내가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나를 표현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고 싶은지,
정리하여 본다.
접목되는 직업이 보이는가?
그럼, 모든 것이 완벽히 갖추어졌을 때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단 지금 자신이 가지고 있고,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할 수 있는 공간에서 시작해 보자.
모든 것이 완벽할 때, 시작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되어가는 것이다.
작은 것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보고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가며 성장하고, 변화하고
추가 기술 등을 익히면서 확장해 나가는 것이다.
자, 이제 그럼.. 내면의 불꽃을 꺼내어 열정으로 빚고
나의 '불사조'를 탄생시켜 훨훨 날아오르게 할 준비가 된 것이다.
함께 시작해 보자!
I can do it! We can do it! Everybody can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