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예찬
"그 사랑벌레란 놈들이 요새 엄청나자녀."
어느 할머니가 러브 버그더러 '사랑 벌레'라고 말하는 걸 듣고는 웃음이 났다. 뭐야, 그건 좀 귀엽잖아. 갑자기 조금 사랑스럽게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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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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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엿보다: 선생님의 열두 달>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