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네 번째
책임감으로는 관계를 돌보고 함께하는 건 한계가 있더라. 생각으로 노력을 동기부여 하는 것으로는 더더욱.
그런데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니 저절로 돌보고 싶어진다. 저절로 함께하고 싶어진다. 그렇게 함께할수록 끊임없이 사랑하는 마음이 커진다. 그리고 또 함께하고 돌보고 싶다.
사랑하는 마음이 먼저이니까 모든게 자연스럽게 흘러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