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처럼

백 스물 두번째

by 예원

가을은 매년 와도 매 번 새롭고 반갑다. 내 삶은 여전히 엉망이지만, 그럼에도 매일 아침 눈 뜨는 것이 반갑게 그렇게 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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