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섯 번째
예전에는 개그나 예능이 주는 가치를 몰랐다. 작위적인게 불편하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요즈음 박준형 유투브를 보면서 생각이 바뀐 것 같다.
가끔 그냥 나도 모르게 생각없이 웃고있는 걸 보면 신기하다. 누군가를 보고 그냥 웃을 수 있다는 거 진짜 가치있고 행복한 일이다.
당신을 만나 내가 그냥 웃는 것도 돌아보니 참 대단한 일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