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여덟 번째
“힘들어서 그만 두겠습니다.”
마음에 맴돌던 말이 가득차 입 밖으로 말이 나왔다.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너를 믿으라고.’ ‘힘내.’ 라는 말이 쌓여서.
진짜 힘이 되서 입밖으로 용기를 내서 말을 했다.
왜 이렇게 자신감이 사라졌나. 혼자 힘내기 어려워 꾸역꾸역 주변의 힘을 빌렸다. 참 기일고 긴 일주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