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없음

백 스물 다섯 번째

by 예원

살다보면 느끼지만, 내 일에 귀 기울여주는 사람이 그닥 많지 않다. 나도 다른 이의 말을 진심으로 듣기가 쉽지 않은데 오죽할까 싶다.


그래서 상대방의 행복은 물론이거니와, 불행까지도 내가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인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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