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퀸 노래를 열심히 듣다가... 생뚱맞게 갑자기 누가 떠올랐다.
친구 중에 이성친구가 있음에도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채... 이 사람 저 사람을 휘젓고 다니는 사람이 있었다. 주변 사람에게 그렇게 상처를 내고 다니는 것이 거슬렸다. 본인도 괴롭다 말하면서도 그 행동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결국 나는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기 시작했고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는다.
그 친구가 누군가에게는 좋은 친구일 수도 있지만, 나에게는 배제의 대상이다. 나라고 다르라는 법은 없지 싶다... 나도 누군가에게 좋은 친구이자 누군가에게 배제의 대상일 거다.
빙빙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