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
바이올린 첫 레슨을 하고 나오는데 마음이 벅차더라. 연주를 배울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는 것에, 그리고 바이올린을 본격적으로 잡는다는 것 자체가 감격이었다.
커리어에는 아무 상관없겠지만, 의무적인 마음으로 자기 계발을 할 때와는 완전 다른 행복이다.
피아노랑 바이올린이 있는 방에서 저녁을 보내며 살고 싶다. 가끔 합주도 하며 그렇게 살고 싶다.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