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요즈음 P.T를 받고 있습니다.
돌아보면 20대부터 돈 주고 배워왔던 운동이 3가지 정도 됩니다.
크로스핏 9달, 요가 6달, 필라테스 1달 동안 10회 정도.
제가 게으른 탓인지 뭐 여러 이유로 운동을 꾸준히 이어오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한 달 전부터 피티를 받았고, 수업 5-6회 만에 몸의 모양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신기했습니다.
목표에 적확한 방법을 찾아서, 열심히 하다 보니 효과가 엄청난 속도로 찾아오더라고요.
선생님이 제 강점과 약점을 선생님이 잘 인지하고, 그에 맞는 수업을 진행해준 덕이죠.
저보다 어리신 분임에도 선생님이라는 존칭이 나왔습니다.
학생 때만 선생님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요즈음 돌아보면 제 인생에 선생님 같은 역할을 해주는 사람들이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그렇게 계~에속 배우면서 살아가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