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중얼중얼

왜 해답보다 질문이 더 많아질까요

#292

by 예원

좋은 의도로 제도를 만들면,

악용하는 사람들 덕분에(?) 일반 사람에게 오히려 허들이 되는 정책들이 생겨나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복지정책을 공부할 때도 이런 게 항상 고민이었는데.

이건 어느 세상이나 같나 봐요.


악용을 막아서 조금이라도 피해를 막아야 할까요.

아니면 정직한 사람들이 누리는 혜택에 더 집중해야 할까요. 둔다는 못 해결하는 걸까요.


살면서 의문을 품다 보니

풀어내는 문제보다 질문이 더더더 많아지네요.


사진/ 영화 <나 다니엘 블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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