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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예원 Nov 25. 2019

바다야 같이 놀자

2019년 11월 25일

엄마가 지금부터 좋은 세상을 만들도록 노력할게.

세상에서 한 동안 재밌게 같이 살다 놀다가

다시 하늘에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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