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중얼중얼

온전한 에너지

#306

by 예원

온전함 온전함 온전함

그 단어가 일요일 아침부터 머리에 계속 맴돌더니

오늘 오후 한 설교를 듣다가 또 머리를 때립니다.


요즈음 스타워즈를 보고 있는데, '포스'라는 힘에 대해서도 엮어서 생각이 듭니다.

'포스'라는 힘 자체는 아무런 가해를 가하지 않지만

사용하는 제다이의 마음과 손에 따라 형태가 변형되지요.


내가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혼전한 에너지들.

그것들은 원래 어떤 모양이었을까요.


요즈음 바다의 태어나는 순간을 생각하다보니

자꾸 태어나는 순간으로 돌아가 묵상을 하게 됩니다.

임신을 한다는 건 참 신비로운 경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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