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8
매일 새로운 아침이 오는데
어제의 내가
나의 등에 또 한 명 앉아있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오늘은 문득 내가 느릿느릿
등에 무언가를 매고 살아가는 거북이처럼 느껴지네요.
거북이도 자기 등딱지가 무거울까요?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