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중얼중얼

의로운척하는 마음

#325

by 예원

온전하게 100% 도덕,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이 세상에 아무도 없다.

누군가를 비난하고 불만을 갖는다는 것은 내 속에 아직 '너보다 의롭다'는 전제가 있는 것이다.

정도의 차이지 너도 상대와 다를 것 없는 사람이다.


오늘 아침, 묵상하며 들은 말씀에서 제 뼈를 때린 부분입니다.


저는 투덜거리고 욱하고 저 사람은 이게 모자라다. 등등.

지인짜 비판의 말이 많은 사람입니다.


'내가 너보다 나은 눈을 가졌다.'라는 전제가 은연중에 깔려있었겠죠.

이 관심을 오히려 나에게 내 주변을 사랑하는데 돌리고 싶은데,

습관이라는 게 참 쉽지가 않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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