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
거짓 평화를 싫어했습니다. 분란을 일으키더라도, 상대가 원하는 답이 아니더라도, 서로의 진심을 터놓고 소통하는 것을 지향했어요.
그러나 그 성향 자체가 문제가 될 때가 많았습니다. 이것이 정의로운척하는 어리석음일까 아직도 고민입니다.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