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
껍데기가 두꺼워서 맨살을 본지 오래 같다. 판단 기준이 너무 많고 알맹이를 보지 못한다. 이렇게 꼰대가 되어가는가.
우리들은 같은 시간에 살아도, 각자 다른 세상에 산다는 걸 너무나 느낀다. 자녀라고 다를 것이 없고. 내 세상을 강요할까 두렵다.
규칙과 자유의 경계선을 어디 즈음 그어야 할까.
선우정아 인터뷰가 진짜 멋지고 자극임. 경계를 무너뜨림에 꽂혀있는 새벽..
https://youtu.be/pn-IqLfzDmE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