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코로나19로 연초부터 재택하다, 바로 휴직. 그러다보니 올해는 정말 온전하게 바다씨랑 보내고 있어요.
한창 놀아주다, 창을 보니 주변이 화려해졌어요. 곧 겨울이로구나 싶어요. 바다씨에게 캐롤을... 들려줄까봐요....캐롤은 왜 지금즈음 들어야 설레는지.
가을인데 왜 벌써 마음은 한해가 다 간 것 같을까요? 뭔가 마음이 꽉차면서도 헛헛한 묘오오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