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나를 막는 것은 나라는 그 말이 왜 하루 종일 머리를 맴돌까요.
더 무슨 말도 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저 한 문장이 요즈음의 저를 온전히 표현하는 것 같아서요.
왜 고통스러울 때만 글을 끄적일까요?
좋은 기억도 많을 텐데, 그때는 왜 훌렁훌렁 날려버릴까요?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