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중얼중얼

-+마음이 구질구질

#434

by 예원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이랬다저랬다 난리 구질구질한 마음 상태. 외롭고 허기진 사람처럼 새로운 음악, 책과 영화를 한없이 찾아 헤매는 시간.


음악을 틀어놓고 한동안 멍 때리기도 하고,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보기도 한다. 아무것도 안 통할 때는 아주 가만있는 게 좋기도 하다.


마음이 구질구질할 때 인스타를 하면 그렇게나 부끄럽고 추잡스러운 글이 나오더라ㅎㅎㅎ


매거진의 이전글자애로운척 했던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