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일정함, 적당함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나날이 느낍니다.
매일이 요동의 연속입니다.
또 어떤 면에서는 일정함이 오히려 변화되는 환경에 알맞지 않은 대처가 될 때도 있고요.
항상 일정하려고 애썼고, 적당하려고 애썼습니다.
정말 진리의 영역 외에는
'일정함이라는 것이 정말 가능한것인가?'
그런 질문이 마음에 들어옵니다.
돌아보면...
어느 정도 기준이 되는 폭을 두고
그 궤도를 지키려 노력하는 것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일정함'이라는 저단어가 존재가 가진 긍정적인 이미지와
나도 저렇게 존재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이 섞인
착각이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