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여기에 마음은 저기에
현실에 충실하며 산다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운 일이었나. 상상을 통해 저 세상에 다녀오며 오늘을 사는 게 더 익숙할 정도로. 습관이 주는 편리함과 교만함일까요.
현실이 아닌 상상 속 세상인 것처럼 사는 건 별로인 것 같아요. 현실 8: 상상 2 정도는 다소 링거 같은 역할을 하지만. 그 이상은 망상이라, 그렇게나 아침마다 묵상을 하나 봐요.
오늘 아침은 상상으로 조지아 한 번 다녀오고. 현실로!ㅎㅎ
떠오르는 마음을 조각조각 글로 남기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