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덕분에

by 예원

요즈음은 매일의 기회와 체력을 건강하게 이어가는 지구력이, 인생에 큰 자산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눈 감는 날까지 열린 세상에 사는 기분으로 살고 싶다. 근심이라는 표현보다ㅡ 텐션을 유지하게 하는 경각심이 나에게 큰 힘이 되기도 하는구나.


월요일이란 구분선 덕에, 반성과 함께 마음에 울리는 말로 묵상도 해본다.


'매일 찾아오지만 금방 지나갈 나의 때이다.

세상으로 나가기 전, 고요한 아침에 따뜻한 커피의 목 넘김부터 즐길 줄 아는 마음이 중하다.

젊은 날을 마음껏 세상의 방식에 질문도하고 의심도 하며 뛰어다니라 하신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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