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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리하 Jan 31. 2016

사랑이란



사랑은 따뜻한 나눔이고 보살핌이고 관심이지요.

더 못 줘서 안타깝고 그런 것이 사랑인데 말이지요.


법정스님, 꽃잎이 떨어져도 꽃은 지지 않네 52p



감기기운이 있어 하루 종일 뒹굴거리고 쉬다,

책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글씨는 없지만, 책을 읽다 좋은 구절이 있어 전하고 싶은 마음에 브런치를 켰어요.


가족이던, 사랑하는 사람이던 정말 그런 것 같아요.

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내 것은 못사고 못먹고 해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저 다 해주고 싶은 것..

더 해주지 못함에 안타까운 것..^^


항상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내일은 또 춥다 하니, 옷 두둑히 입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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