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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_정목스님
힘든 순간에
자신을 감싸며 기도할 수 있는 사람은
현재 다가오는 모든 경험이
꽃으로 피어날 것입니다.
"고통이 누그러지기를 간청하기보다지금의 고통을 넘어설 수 있는 용기가 생겨나기를."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중에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