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비 오는 날엔, 이적의 'Rain'을 찾아 들어요.
그런데 요즘은 문득 찾아 들은
변진섭의 '그대 내게 다시'가 왜이렇게 좋은 지 모르겠습니다.
비 오는 날, 어떤 노래 들으시나요 :)
이제 정말 장마인가봅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보송한 일주일 보내세요 :)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