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캘리로 전하는 문장들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by
리하
Nov 8. 2016
LIHA CALLIGRAPHY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눈 사람 여관 _ 이병률
keyword
캘리그라피
감성글
글귀
10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리하
직업
크리에이터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구독자
5,651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힘내지 않아도, 괜찮아.
원태연_어느 날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