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과 이별의 기록
같이
걷고 싶었어요.
그 밤, 그 시간에
그 거리를
당신과
.
곧 다시 벚꽃이 필텐데,
이젠 그럴 수 없겠죠..
Copyright 2017. LIHA all rights reserved.
어느새 벚꽃이 피는 계절이 왔네요 :)
매년 그러하듯, 벚꽃이 만발한 길을 한없이 걷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