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크레터 #39|링크컨설팅
윙크레터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링크컨설팅 인턴들이 만든 콘텐츠를 소개합니다. 퍼실리테이션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튜브의 〈인턴일기〉와 딜런의 〈딜런's Writing〉을 살펴보시죠 :)
직장인은 평균적으로 비효율적 업무에 하루 2시간 30분씩 낭비한다고 합니다. 링크컨설팅에서 최근에 수행한 워크숍에서 조직의 이런 비효율을 해결하고, 구성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액션플랜을 만들어내는 '보고문화 개선'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어떤 프로세스로 워크숍이 진행되며 조직의 비효율을 없앨 수 있는 방안을 찾았는지 궁금한 분이라면
링크컨설팅을 통해 소시오크라시를 접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처음 소시오크라시를 알게 된 분들은 '혁신적이다'라는 의견도 많았지만, '어렵다'는 피드백도 있었는데요. 조직 개발 변태가 되고 싶은 딜런의 '7단계로 알아보는 소시오크라시 조직 개발 이론'을 통해 소시오크라시를 좀 더 쉽게 만나보시죠.
▶ 소시오크라시, 어떤 변태가 만든 조직 개발 이론일까?
효과적인 회의가 되기 위한 몇 가지 간단한 기법을 소개합니다.
▶ 매일하는 회의에 가장 적용하기 쉬운 넛지는 000!
회의를 하다 보면 때로는 팀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는다고 해놓고 결국 리더가 원하는 정답이 있는 경우도 있고, 팀원들의 의견을 들어야 하는 회의를 리더가 독단적으로 결정해버리기도 하죠. 이런 문제에 도움이 되기 위해 링크컨설팅 인턴 딜런이 '회의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합니다.
▶ 회의 잘하는 법은 회의를 구분하는 일부터! OO회의와 OO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