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잡담

산낙지 같은 글

by 고양이과인간

쓰고 싶어서 글을 쓰면 정말 술술 잘 써지는데, 쓰고 싶지 않은 글은 손에 산낙지처럼 착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모른다(대표적인 예로 보고서, 입사지원서 쓰기 및 필요에 의한 sns글 및 독후감 등이 있다). 글쓰기로 먹고 사는 이 세상의 전업 작가들 모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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