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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고양이과인간 Mar 04. 2016

  봄이다.

  햇빛이 반짝반짝하다. 하늘이 푸르다. 바람이 살랑댄다.

  두꺼운 코트를 벗고 얇은 외투를 걸친다.

  있잖아, 어느새 봄이야.

  잘 지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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