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잡담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양이과인간 Mar 28. 2017

빡침에 대한 고찰

  세상에는 왜이렇게 나를 빡치게 하는 사람이 많을까?

  저들은 자신이 다른 사람을 빡치게 한다는 걸 알고 저러는 걸까? 아니면 모르고 저러는 걸까?


  혹시나 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을 빡치게 하는 건 아닐까 두려워진다.

매거진의 이전글 생일 기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