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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금동현 Jul 13. 2021

《콜리그》에 「어느 부전자의 초상」을 썼다.

플랫폼 콜리그에 투고한 어느 부전자의 초상-김기영 평전을 위한 단편 (2)이 업로드 되었다이 글은 마테리알에 게재된 협잡꾼 당신과 함께평전을 위한 밑그림으로 기획 되었다협잡꾼 당신이 시간적이라면 어느 부전자의 초상은 공간적이다이제 핵심을 향한 채비는 어느 정도 마친 셈이다핵심fonds에 허우적거리는 역사가의 작업을 떠올려도 좋겠지만나는 동시대 몇 가지 토픽을-이 글에서 그러했던 것처럼-계속 의식할 생각이다. 


https://colleague.co.kr/forum/view/54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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