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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멋쟁이사자처럼 Mar 02. 2021

[멋터뷰] 시도의 즐거움, 성장의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커리큘럼 매니저 '노하은'님 인터뷰

성장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해 존재한다



멋쟁이사자처럼은 2013년, 비전공자인 대학생들도 내가 가진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교육으로 시작됐습니다. 해를 거듭하며 멋쟁이사자처럼 안에서 자신의 꿈을 이룬 친구들도 생기고, 더 많은 대학의 대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멋쟁이사자처럼 안에서 성장하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저희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그 꿈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대학생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실현하고자 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코딩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성장 할 수 있는 교육을 만드는 사람


[성장 의지를 가진 사람들을 돕기 위한 교육]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멋사 구성원들은 어떻게 멋사 안에서 성장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리고자 '멋터뷰'를 진행해보았는데요. 오늘 그 첫 번째로 멋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커뮤니티 사업부의 '노하은' 매니저님과 인터뷰해보았습니다.






 Mijun 

하은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Haeun 

멋쟁이사자처럼 커뮤니티사업부 B2B, B2C팀에서 커리큘럼 매니저로, 온오프라인 커리큘럼과 교육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Mijun 

멋사에서 어떤 순간에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셨나요?

 Haeun 

성장한다는 게, 그 순간에는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어떤 시기를 지나고 나서 돌이켜봤을 때 내가 성장했다고 느껴서 순간을 말하는 건 조금 애매하지만.. 강의를 보는 스펙트럼이 넓어졌다고 생각해요.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면서 그 안에 제가 공부한 내용만 담다 보면 막상 현장에서 수업을 듣는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고 콘텐츠를 만드는 일들이 많이 생겨요.


 Mijun 

그럴 것 같아요. 실제로 강의를 듣다 보면 그런 상황을 많이 만나게 되니까요.

 Haeun 

그렇죠. 멋쟁이사자처럼 직장인, 그리고 온라인의 수강생분들, 강사와 보조강사님들과 직접 이야기를 하고 나면 그때서야 놓치고 있던 포인트가 보이더라고요. 무엇을 어려워하시는지, 어떤 부분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한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수강생분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지 등등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하며 콘텐츠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Mijun 

멋사를 거치는 사람들에게 성장은 어떤 의미였으면 하시나요?

 Haeun 

 멋사의 커리큘럼들은 이론이 먼저가 아니라, 어떤 걸 만들지 생각해보고, 필요한 부분들을 학습해나가는데요. 이 과정에서 수강생분들 스스로도 어떤 걸 더 찾아봐야 할지, 내가 만들고 싶은 게 무엇인지 더 생각해보신다고 하더라고요. 


 수강생 분들의 이야기와 저의 생각을 통해 느끼는 건, 하나를 배웠으면 둘, 셋 이상이 궁금해지는 것이 성장인 것 같아요. 멋사를 통해서 더 많은 것이 보이고 들리면서 스스로 커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셨으면 해요. 



 Mijun 

비전공자가 코딩을 배운다는 건, 정말 도전하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그리고 루틴을 깨야하는 일인데요. 무언가를 시도하고 싶지만 망설이는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해주실 수 있을까요?

 Haeun 

개인적으로 저는 루틴을 깨는 것이 두렵지 않아요. 일단 도전해 보고 생각하는 타입이기도 해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새로운 분야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서 그런 것 같아요.


루틴을 깨는 불안함이나 걱정보다는 시도 자체에 대한 즐거움과 기대감에 더 집중해 보시면 어떨까 해요! 만약 코딩에 대해서 망설이고 계신다면 코딩 자체에 바로 뛰어들기보다는 IT 기초 지식부터 가볍게 읽어보시면서 그 기대감을 올려보시면 어떨까요?



 Mijun 

하은님이 정말 멋있게 보이는 말씀을 해주신 거 같아요. 저도 시도 자체에 대한 즐거움을 담아 열심히 일해야겠어요! 그럼, 마지막 질문인데요. 하은님은 멋사 안에서 어떤 커리큘럼 매니저로 성장하고 싶으신가요?

 Haeun 

코딩 공부는 다른 분야에 비해서 학습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 없이 혼자 공부하는 건 너무 어려운 일이에요. 누구든 내 손으로 내가 쓸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학습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 드리고 싶어요.






멋쟁이사자처럼을
보다 더 멋쟁이사자처럼답게



하은님은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생 5기 출신인데요. 멋쟁이사자처럼 대학생을 통해 프로덕트를 만들고, 코딩을 알아갔던 기억과 함께, 멋사 구성원이 되어 커리큘럼을 만들며 커리큘럼 매니저로서 더 성장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누구나, 눈 앞에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느라 내가 했던 일, 그리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의미를 많이 놓치며 살아가는데요. 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분명히, 성장해나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멋쟁이사자처럼을 이루고, 이끌어나가는 멋사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멋사가 추구하고 있는 성장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Edited by BRAND TEAM (Mijun)

Photo by BRAND TEAM (Jeong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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