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멋쟁이사자처럼 BACKEND SCHOOL을 만들어나가는
EDU.Division의 백엔드 사일로(Silo)입니다.
현재 백엔드 스쿨 1기는 치열한 아이디어톤을 마무리 후 Spring Boot 초급 과정을 지나며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백엔드 사일로는 그 뒤를 이을 2기를 위해 열심히 준비 중에 있습니다.
멋쟁이사자처럼의 백엔드 사일로가 교육을 설계할 때의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성장’입니다. 누구에게나 잠재력이 있고 그 잠재력을 일깨움으로서 한 단계 ‘성장’ 할 수 있음에 초점을 맞추어 교육을 제공합니다.
‘Back to Basic , Awaken Your Potential’ 그 두 번째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 2기는 백엔드 개발자로서 커리어 시작을 원하는 분들 그리고 백엔드 개발 분야에 입문하고 싶지만 HOW를 알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만들어진 교육이며 백엔드 개발자라면 필수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부분에 깊이를 두어 5개월 동안 교육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근 개발자에 대한 기업의 수요와 진로를 희망하는 분들이 늘어나며 IT 교육을 듣기 위해 준비하는 분들에게 더 많은 선택지가 주어진 상황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더더욱 훈련생분들에게 무너지지 않을 기본기와 실무에 투입됐을 때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나아갈 방향성을 찾고,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이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는 실제 사용자가 보지 못하는 부분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데이터 관리 및 서버를 운영하는 일을 담당합니다.
즉, 프론트가 화면을 구성한다면, 백엔드의 경우 그 화면 속의 구성 콤포넌트와 연결된 기능들이 잘 동작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일을 담당합니다. 서비스 뒤편에서 가장 중요한 시스템 적 기술을 요하기 때문에 기본을 활용한 기능 구현에 초점을 맞추어 백엔드 기술을 습득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번 백엔드 스쿨 2기에서는 조금 더 기초와 원리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Java’ 언어는 한국 웹 백엔드에서 가장 많은 점유율을 차지하며 ‘Spring’ 은 Java의 오픈 소스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입니다. 특히 한국의 IT 회사들은 Spring을 많이 사용하며 한국의 전자정부 표준 프레임워크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존재하고 선택지가 넓지만 백엔드 스쿨에서는 가장 익숙하고 대중성이 높은 Java와 Spring - Spring Boot를 통해 기본기를 단단히 익힐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Java의 Hello World부터 심화 단계까지 함께 발을 맞춰 나갈 예정이며 Spring Boot를 통해 Spring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백엔드 개발에서 중요한 본질 중 하나인 네트워크 개념에 대한 이해도, DB에 대한 이해도 그리고 이를 어떻게 더 잘 응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교육을 듣게 될 누군가에겐 아쉬웠던 전공 공부에 대한 갈증을 해소되는 시간으로 또 누군가에겐 내가 처음 시작하게 되는 새로운 지식에 대한 두려움을 최소화시키는 단계가 될 것입니다. 기본이 없으면 그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는 힘을 얻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조금 더 기본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백엔드 기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단단한 기본기를 통해 백엔드 기술자로서의 강점을 지니고 싶다면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 2기에 도전해보세요!
누구나 새로이 시작되는 단계에서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 마련입니다. 멋쟁이사자처럼 백엔드 스쿨은 Peer Group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eer Group’이란 같은 지역이나 공동체 속에서 생활하는 비슷한 나이의 구성원들이 주로 놀이를 중심으로 형성한 동아리’라는 즉, ‘또래 집단’ 이란 뜻을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Peer Group’은 5개월이란 긴 시간 동안 같은 목표를 위해 모인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고 즐겁게 공부하며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회고 팀 ‘회고’ 란 ‘뒤를 돌아본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회고를 통해 즐겁게 돌이켜 보고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점검하며 한번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줄 수 있도록 합니다. 수업을 듣고 있는 교육생들과 각자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나만의 공부 방법, 내가 오늘 배운 개발 지식에 대한 피드백 등의 시간을 가지며 자극도 받고 위로도 받는 시간을 가집니다. 매일매일 9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교육 내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 공부하고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부분에 있어서 어느샌가 든든한 동료로서 서로의 성장을 축하해 줄 시간이 다가올 거라 생각됩니다.
팀 자랑 이벤트, 동료 칭찬 제도 서로에 대한 칭찬을 통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기도 서로에게 끈끈한 마음도 자라나며 긴 시간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을 주기도 합니다. 동료에게 느낀 긍정 에너지, 감사함을 아낌없이 표현하고 그 애정을 기반으로 긴 여정에 지치고 힘든 순간에도 일어날 수 있는 힘을 만들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백엔드 스쿨 2기에서의 동료는 ‘꿈을 함께 이루어가는 사람들’ 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개발자’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나게 된 만큼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동료와 함께 그 꿈을 더 크고 단단하게 키울 수 있도록 하길 바랍니다.
개발자라면, 프로젝트 그리고 협업에 대한 경험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교육을 수강하는 5개월이란 시간 동안 협업에 대한 이해도와 실제로 프로덕트를 구현할 줄 아는 백엔드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백엔드 스쿨이 준비했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협업에 대한 개념과 나만의 기술을 터득하세요. 또한 실무에 가까운 프로젝트 경험을 통하여 우리의 최종 관문인 취업에도 한 발자국 가까워지세요. 프로젝트 경험이 없어도 괜찮아요! 우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배우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중이니까요.
따라가기 쉽고 재밌는 미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IT 코딩 교육을 진행해 온 멋쟁이사자처럼 만의 장점인 아이디어톤과 해커톤을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톤이란 쉽게 말해 아이디어 구현 초기 단계로 내가 사용하던 서비스의 불편한 점을 어떤 식으로 개선하면 좋을지에 대하여 더 나은 서비스를 기획해보는 시간입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다른 팀원들과 공유하고 더하면서 추후 서비스 기획하는 데 있어서 높은 결과물을 제작하기 위한 첫걸음을 떼는 순간이니까요!
아이디어를 기획해봤다면 조금 더 고도화시켜 이젠 세상에 꺼내 볼 준비를 해볼까요? 해커톤을 통해 조금 더 현실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해주세요.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모여 실제 프로덕트로 구현이 됨을 팀원들과 함께 준비하며 프로젝트 협업에 대한 이해와 개발자로서의 한 걸음 성장한 모습, 설렘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종합 프로젝트에선 완성된 프론트엔드 페이지를 기반으로 요구사항에 맞는 백엔드 기능을 구현하는 보다 실무에 가까운 종합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다양한 프로젝트의 경험은 취업 이후 여러분들이 실무에 투입되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실력을 펼칠 수 있는 개발자로서의 시작에 단단한 뒷받침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발자로서의 학습에 대한 중요도를 비롯하여 IT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도와 여러 분야의 도메인을 이해하는 것 또한 굉장히 중요합니다. 어떤 부분을 필요로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프로덕트 개발에 녹여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게 정말 맞을까?’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부족한 건 없는 걸까?’라는 고민을 할 때 현재 관심 있는 분야에 발을 담그고 있는 누군가와 이야기하며 궁금증도 해소하고 나의 준비가 어느 정도 됐는지 체크하고 조금 더 디테일함을 잡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방향성을 잡고 동기 부여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멋쟁이사자처럼에서는 다양한 도메인에 종사하고 있는 현업자를 초대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는 자리를 계획하고 또 실행하고 있습니다. 특강이 진행되기 전 Q&A 사전 조사를 통해 교육생 분들이 원하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춥니다. 또한 현직자 분이 실제 신입 시절 어떤 일을 주로 했는지 채용 전까지 한 노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일의 앞으로의 방향성과 기대하는 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등의 알찬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백엔드 개발자로서 폭넓은 분야에 대한 정보 제공과 망설이고 있는 부분에 대한 확신을 백엔드 스쿨이 도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개월이란 과정 동안 몰입하여 백엔드 스쿨의 과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분들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깊게 생각하고 늘 발전하고 싶은 개발자를 꿈꾸는 분들
백엔드 개발에 관심을 가지고, 백엔드 개발자가 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들
내 손으로 직접 개발에 대한 성취감을 얻고 이를 쌓아나가 나만의 강점으로 만들고 싶은 분들
나의 성장과 동료의 성장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그 가치를 즐기시는 분들
꼭 위의 사항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백엔드 개발자로서 확고한 목표와 해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새롭고, 어렵게 보이는 무언가를 시작하려 할 때 망설임 이란 단어 앞에 주저하게 됩니다. 망설임을 이겨내고 나면 새로운 과정이 펼쳐지고 과정의 계단을 한 단계씩 밟아 올라간다면 그 끝엔 원하는 목표에 대한 성취와 어느샌가 정상에 오른 성장한 자신의 모습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계단을 오르는 순간순간에 백엔드 스쿨이 함께 할 것입니다.
개발자로서의 시작 그리고 성장을 꿈꾸는 분들, 단순 스택에 대한 교육이 아닌 Real 한 백엔드 기술에 초점을 맞춘 깊이 있는 교육을 찾는 분들 5개월이란 시간 동안 백엔드 기술의 깊고 진한 맛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Back to Basic , Awaken Your Potential’ 그 두 번째 이야기 놓치지 말고 지원하세요!
백엔드 개발자로서의 첫 Chapter 가 될 이 여정에 함께 할 멋진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