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의 러닝일지 1.

한파에 이어폰 분실까지, 오늘은 뛰지 말까?

by 여름타자기

여러가지 일들을 처리하고 나니 주말이라도 여유시간이 그리 많지 않다. 집안일을 한 뒤 밀린 매트 운동을 하고, 시계를 보니 벌써 밤 9시 반이 훌쩍 넘어있다.


아까 낮에 잠깐 나갔을 때 뼈까지 시린 바람이 불어왔던지라 그냥 오늘 밤은 뛰지 말고 넘기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운동을 잠시 쉬었을 때, 체중이 급격히 늘어났고 의자에 잠깐 앉아만 있어도 발이 붓고 척추 비대칭으로 심하게 등 오른쪽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었다.


하지만 아주 적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매일 매트 근력운동을 하고,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하면서부터는 몸의 붓기와 통증이 조금씩 사라졌다. 그 생각을 하니 마음을 다시 단단히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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