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농구 키즈
아이는 올해 2학년에 올라간다.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농구다.
한때 우리나라에도 농구 열풍이 분 적이 있었다.
기라성 같은 선수들의 이름들. 농구에 문외한인 나도 그 시기의 전설 같은 선수들, 전희철, 문경은, 서장훈, 우지원, 이상민, 현주엽... 이름을 줄줄 외울 수 있다.
그런데 지금의 KBL은 어떠한가. 야구나 축구에 비하면 그다지 인기가 높지 않다. 야구장은 관중들이 가득하고, 통닭부터 짬뽕까지 팔지 않는 음식이 없는데 잠실 농구장의 경우에는 매점조차 없어서 물 한 병 사 먹기 힘들다.(물론 잠실이 리뉴얼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농구 선수들의 연봉도 마찬가지다. 몇 십억부터 많게는 몇 백억까지 받고 뛰는 선수들도 있지만 KBL은 셀러리캡도 있거니와 리그 규모가 작아서 8억대가 최고 연봉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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