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꼬인 날
뭐가 다 꼬인 날이었다. 클라우드 서비스에 저장해 놓은 파일 하나도 사라져서 보이지 않는다. 회의 시간에 지각을 했다. 미용실 예약에도 늦었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작은 어긋남이 페스츄리처럼 겹겹이 쌓이다 보면 기분은 다운되고 스트레스는 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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