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육아 기질육아_강점육아
문해력이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반의어는 문맹으로 글을 읽을 줄 아는 것이 사전적 의미입니다. 오늘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단순하게 “글자”를 읽는 것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이야기하는 문해력이란, ‘글자를 익히는 것’을 이야기한다. ‘익힌다.’라는 말의 뜻은 능숙하게 다루어낸다는 것이다. 즉, 언어 중 구어에서 > 문어로 넘어가야 한다. > 문어를 읽는 것, 이후 충분히 그 내용을 > 이해하여서, > 생각-사고하기, 사고한 것을 > 표현하기(나는 과거 10년전에는 이 표현도 문어여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 다가 올 AI시대에 더 이상 표현의 자유를 두지 않아도 될 것같다.)까지가 바로 문해력이다.
즉,
문해력 = 읽기-이해-생각-사고하기-표현하기
그렇기에 반드시 말하고 싶은 것은 단 한가지로 줄일 수 있다. “경험하기” 경험하지 않으면, 문해력에 해당하는 총 5가지의 과정이 쉽게 넘어갈 수 없다. 이런 경험을 나는 3가지로 줄여서 표현하였다.
첫 번째가 발달, 두 번째는 책 육아, 세 번째는 문해력의 비밀:00 이 3가지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철저하게, 그리고 꼼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 그것이 바로, AI시대에 익혀야 하는 문해력이다.
-모든 가정이 화목해 질 때까지
릴라쌤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