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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편의 쉬운 시쓰기 #64
KTX
황현민
K,
정훈교 시인의
위하여
T,
어린 모글리를 닮은 아저씨의 이니셜
아아아아아 아아아
X,
아무도 모르는
나조차도 정말 모르는
나
2016. 10. 3
광명역에서,
동료가 차로 광명역까지 태어다 주었다. 정말 고맙다. 내일 맛나는 커피 사줘야지...
예매를 늦게 해서 이제서 KTX에 오른다. 그리고 삼행시를 올려본다. ㅋㅋ
여기 출근은 인니 기준으로 일해서 오늘도 출근을 했다.
하루 한 편씩 시를 짓고자 하는 마음으로 틈틈히 시를 지으며 살아갑니다. 좋은 시를 지으며 잘 살고 싶습니다. ⓒ 2017. 황현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