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편의 쉬운 시쓰기 #102
쓸쓸의 반대말 7
황현민
너무나 감격스러워
사진을 담지 못했지만
오늘 아침
아내가 끓여준 예쁜 떡국을 먹는다
아내와 두 아들과 함께
참 오랜만에
새해 아침을 다함께 맞이한다
올 한해는 참 맛있겠다 좋은 사진 많이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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