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편의 쉬운 시쓰기 #113
삶
황현민
모든 게 마찬가지야
곡선과 직선만 있지 않아
부드러운 선과 거친 선도 있잖아
또 뭐가 있을까?
요즈음
거친 글씨가 정다워 보여
거친 삶을 살고 싶어
소나무 껍질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