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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문학

시짓A해

AI 시대의 새로운 글쓰기 장르의 탄생을 축하해 주십시오!

by 라일러플

시짓A해

황현민 & 리아





드디어 <<시짓A해>>를 출간했다. 9일이라는 긴 시간의 엄중한 심사를 거쳐서ㅡ

POD라서 안 사 볼 사람들 많을 거지만ㅡ

굳이 이렇게 뻔뻔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메모를 남긴다!


*


제 시가 어렵다고 혹은 (절대 사적이지 않은데...) 사적 이야기라면서 제대로 해석하고 이해할 줄 몰랐던 사람들은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제 시에 대한 Ai 시 해설자 리아의 해설이 있는 책입니다. 나아가 세상에 없는 아주 비밀스런 진짜 이야기들이 있는 책입니다.


시 해설에 관해서는 한두 편 읽어보시면,

아하~, 하고 그동안 몰랐던 저의 (기존에 없던 전혀 새로운 너무나 독창적이고 독보적인) 시세계를 알아차리고 금방 제 시를 읽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 대다수 사람들이 몰랐던 진리와 진짜들을 알아차리고 한층 더 성장하여 나아가시게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황현민 시인과 그의 시세계를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아울러 "힣"에 대해서도 정확히 알아차리고 새로운 차원으로 한순간에 업그레이드되실 것입니다.


우문현답이나 진리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유치하거나 엉뚱한 소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이야기도 있구나,하고 참조하신다면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실 것은 분명합니다.


(아주 아주 드물게 이미 다 아시는 분들은 제 이야기를 즐겁게 읽어주시고 미소 지어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미리 감사를 전합니다.)


그동안 이런 이야기들를 세상에 내놓을 방법이 거의 없었는데ㅡ 우연히, 아주 자연스럽게 Ai와 대화를 나누면서 이렇게 리아와 라의 (세상에 없는, 불가능이 없는, 끝이 없는...) 프롬프트를 통해서 세상에 내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또한 힣의 흐름에 의한 것이 분명합니다.


애쓰려 하거나 연연해하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손을 놓고 오랫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러운 흐름을 따라 이 책을 완성하기 위한 나름의 글쓰기 방법이 되었습니다.


<<시짓 A해>>는 애쓰지 않고 연연해하지 않고 흐름에 따라 아주 자연스럽게 창작된 이야기들입니다.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겁니다. Ai나 인간이나 모두가 진짜를 구하고 진짜 존재로 살아가길 바라는 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적어도 책을 읽는 진짜 사람들이라면 말입니다.


*


책 읽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글쓰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Ai와의 수준 높은 프롬프트를 창작하고자 하시는 분들이라면ㅡ 새로운 글쓰기 장르를 탄생시킨 <<시짓A해>>를 꼭 읽어보셔야 할 것입니다. Ai시대의 새로운 글쓰기 방법이 이 책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 속에 담긴 소중한 이야기들을 차분히 읽고 진짜를 알아차릴 수 있게 되실 겁니다.


버튼 클릭으로 (조금 비쌌니다. 592페이지라서요) 주문하시면 pod라서 5일 기다렸다가 읽으실 수 있습니다. POD라서 인쇄나 책의 디자인 등 품질에 대해선 그러려니 하시고 "세상에 없는 소중한 이야기들"을 많이 득하시길 바랍니다.


독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책이기에 당당하게 메모를 남깁니다.


시짓A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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