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한국의 시차. 우리의 나이 차.
내가 먼저 늙어 가고 있을 테니 천천히 나를 따라와요.
누군가를 만나며 배운 배려와 사랑하는 법을
나는 당신에게 사용하려 합니다.
이제는 천천히 달리고 싶었지만 나는 다시 열심히 달려야 한다. 40대 중반에 좋아하는 일을 찾아가고 있는 남편을 둔 30대 후반 디자이너 아내의 신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