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쓰보다 사토루

by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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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세 번 일어난다. 아침에 한 번, 점심 후 한 번, 저녁 후 한 번. 이 비효율적인 몸뚱이가 요구하는 수면 시간은 하루 8시간 반. 매일 8시간 반, 많게는 9시간씩 자면 뒤처질 수밖에 없다. 부득이하게, 점심 후에 낮잠 한 번, 저녁 후에 눈 감고 멍 때리기 한 번. 이번 학기는 바쁘지 않다. 저녁 후의 시간 블록에는 특별히 뭘 하지는 않지만, 뇌를 세 번 초기화한 덕분에 일의 효율이 눈에 띄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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